N-tier Architecture의 정의와 구조
N-tier Architecture는 한국말로 다층구조라고 한다. P2P말고 전통적인 CS(client-server)구조의 네트워크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처리 / 데이터 관리 / 데이터 표현의 기능을 물리적/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해둔 구조를 의미한다.
N-tier의 계층은 보통 1개 이상을 가지고, 분리 수준에 따라 나뉘지만 일반적으로 3개의 계층을 가진다.
- 표현 계층 : 표현 계층은 유저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유저와 인터페이싱 한다.
- 논리 계층 : 논리 계층은 유저가 입력한 상호작용을 데이터 처리와 명령어 실행을 위해 동작하며, 상위계층인 표현 계층과 데이터 계층 사이의 데이터 교환도 담당한다.
- 데이터 계층 : 실제 데이터베이스나 파일 시스템에 저장되는 데이터가 있는 곳이다.
N-tier사용의 장점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N-tier계층으로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1. 보안성 : 각 계층의 장비를 적합한 보안 수준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Overcost 등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보안조치에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Data계층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다.)
- 2. 관리의 용이성 : 각 계층은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계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관리를 할 수 있다. 유지보수성이 좋다 이 말이야,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다른 계층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여러 각 계층 장비의 성능 향상이나 고장 탐구를 위한 모듈의 탑재 / 제거 / 변경이 자유롭다는 의미이다.
출처 : https://stackify.com/n-tier-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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