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제공부를 하면서 주식이라는 이야기를 안들어 볼 수는 없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이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발행해서 투자자로부터 현물을 대가로 회사의 단위인 주식을 나누어주며 이 주식을 구매한 개인은 회사의 주주가 된다. 주식의 가격은 상품의 가격이 정해지는 원리와 유사하며, 거래를 통해서 가격이 변동한다.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소에 정식적으로 등록하는 상장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총칭하는 말이다. 유가증권시장이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기구를 말한다. 좁은 의미로는 유가증권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한국증권거래소가 개설하는 시장(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9조13항)을 말한다.

* 출처 : e-나라지표(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79)

결론은 믿을만한 시장들이다. 코스피를 계산할때는 총점방식으로 계산을 하는데, 유가증권시장에 포함된 모든 회사의 주식가격을 더한값을 기준일자인 1980년 1월 4일로 나눈값에 100을 곱한다. 아래와 같다.

이 KOSPI가 중요한 이유는 유가증권시장에 포함된 회사들은 소위 대기업들이기 때문이다. 즉 나라의 경제와 직결되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들이고, KOSPI만을 보고서도 나라의 경제활동 상승/하강을 어림잡아 비교할 수 있다.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KOSDAQ은 KOSPI에 들어가지 않는 중소,벤처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대표지수이다. 코스닥또한 KOSPI의 계산방식과 비스무리한데, 곱하는 값과 기준일자가 다르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변동폭이 크다. 작고 민첩한 중소시장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스닥(NASDAQ,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나스닥은 1971년 2월 8일 거래가 시작된 미국의 주식시장으로 벤처기업부터 대기업이 등록되어있는 조합이다. 이중 우리나라의 KOSPI처럼 상위 대기업들의 대표지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NASDAQ-100(상위 100개의 나스닥 상장기업) 지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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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작성] GDP VS GNP  (0) 2022.08.18

※주의※ 경제라고는 이제 걸음마단계인 어린이가 쓴 글입니다.

 

어릴때 경제시간에 집중좀 할걸.. 경제지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아무래도 국가의 경제지표라고 하면 무량대수하게 있겠지만 대표적인 지수가 국민총소득과 국가총소득 지표이다. 헷갈릴 수도 있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이 GDP와 GNP의 관계 한번 정리하려고한다. 


우선 용어정리다

※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 국내총생산(國內總生産, Gross domestic product)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1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 GNP(Gross National Product, 국민총생산)
 - 국민 총생산(國民總生産, Gross National Product, 약어로 GNP)은 일국의 농업·공업·서비스업 등 생산물(서비스를 포함)을 그때의 시장가격으로 합계한 것이다. 결국 한 나라가 일정 기간에 생산하고 분배하고 지출한 재화 및 서비스의 총액이 국민총생산이다.

* 출처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

용어를 조금 나같은 경린이도 쉬게 변환하면 GDP는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이다. 즉 국가의 영역이 기준이다. 반면 GNP는 국민의 총생산액이다. 국민의 출신이 기준이다.

 

즉 미국인이 한국에서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는 '한국'의 GDP에 잡히고 '미국'의 GNP에 잡힌다. 반면 한국인이 미국에서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는 '미국'의 GDP에 잡히고 '한국'의 GNP에 잡힌다. 

 

과거에는 GNP와 GDP를 동시에 사용했다고 한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GDP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경제시장의 세계화와 국제적인 노동이 늘어나며, 나라의 경제수준을 논하는데 GNP는 적합하지 않는 지표가 되었고, GDP가 나라의 성장을 대표하는 지표가 되었다. 

 

GDP계산

GDP를 계산하는 방식은 생산방식 / 소득(분배)방식 / 지출방식이 있는데, 이는 생산된 재화가 국민에게 임금으로 분배되고 국민에 의해서 지출되는, 국민 경제활동의 3가지 측면인 '국민소득 3면'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3가지 어떤방식으로 계산되어도 값은 같다.(사실 당연하다 제로섬게임이니 말이다.) 계산방식은 필자가 정리하면 그저 복붙이니 잘 설명된 나무위키를 참고하도록 하자

https://namu.wiki/w/%EA%B5%AD%EB%82%B4%EC%B4%9D%EC%83%9D%EC%82%B0#s-2

 

명목 GDP와 실질 GDP

우선 명목 GDP는 말그대로 명목이다. 보이는 값인데, 예를 들어 GDP값이 5000억원이라고 하자 명목GDP가 5000억원이었다고 한다면 이는 그 해년도의 시장가격이 반영된 것이다. 그러니까 재화의 가치가 내려가면(가격이 올라가면 EX 인플레이션) 국민들의 소득과 생산량이 변하지 않았어도 명목 GDP는 올라간다. 그러나 실질 GDP는 특정년도를 절대기준으로 삼고 계산하기에 국민들의 소득과 생산량만이 반영된다. 이에 따라 경재성장률등을 계산할때 사용한다. 

 


2022-08-18 초안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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