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CCIE] OSI 7 Layers

OSI 7 Layers를 모르는 사람이 이런곳에 검색해서 들어왔을리가 없겠지??... 우선 정의는 다음과 같다

OSI 모형(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OSI 7 계층이라
고 한다.

- 출처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OSI_%EB%AA%A8%ED%9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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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층의 구성

OSI 7계층은 이름따라 7가지의 계층을 가지고 있다. 각 계층은 위와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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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Layers의 특징

계층을 내려갈때는 각 계층의 헤더가 붙고(패킹) 올라갈때는 헤더를 땐다(언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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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Layers의 장점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각 계층의 역할은 명확하게 분리되어있다. 따라서 고장탐구가 용이하다는점(문제있는 계층만 손보면된다.)과 하위계층까지는 문제가 없다는 보장을 할 수 있다.(예를들면 5계층 처리를 위해서는 4계층까지 반드시 문제가 없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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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만 알면 CCIE 시험에서 OSI 7 Layers를 더 알 필요는 없으나, CCIE가 되기위해 네트워크 기본소양으로 더 찾아보도록 하자

https://ko.wikipedia.org/wiki/OSI_%EB%AA%A8%ED%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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