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분류 : 국내 소설
  • 작가 : 이미예
  • 쪽수 : 300쪽
  • 가격 : 13,800원
  • 출판사 : 팩토리나인
  • 출판일 : 2020년 7월 8일
  • 독서일 : 2023년 7월 25일

 

필자가 느낀 점

우선 놀랐다. 책을 들었을떄 느껴지는 그런 최근 트렌드를 저격하는 소설표지 처럼 보였다. 시간을 파는 상점이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같은느낌의 따듯한 소설의 느낌이 이 도서의 첫인상이었다. 필자는 도서를 읽을 때 꼭 작가소개란을 읽는 편이다. 바로 도서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도서와 별개로 이 글을쓰신분이 어떤분이신지 궁금하기 때문인데, 한국분이셨다(!!!) 이런 이국적인 느낌의 도서가 국내에서 출판이 되었었구나 하는 생각에 내가 정말 도서에 관심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서는 달러구트 꿈백화점이라는 꿈을 판매하는 가상의 백화점에 일하게된 페리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사람들은 모두가 잠에 드는 순간 이 거리로 들어오게되고, 이곳에서 원하는 꿈을 쇼핑하고 꾸게된다는 신박한 설정이었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것은 "꿈과 잠"이라는 개념을 작가님께서 많이 고민하신게 책 글자 하나하나에 보였다는 점이다. 통상 잠에대한 개념과 사람들이 깜빡 자고 일어나는 순간까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한편한편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글로 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감이 느껴졌다.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도서를 읽었다. 2편이 있는거 같던데,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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