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분류 : 과학
- 작가 : 김경렬
- 쪽수 : 140쪽
- 가격 : 6,800원
- 출판사 : 생각의힘
- 출판일 : 2013년 11월 15일
- 독서일 : 2022년 04월 20일
필자가 느낀 점
참.. 고등학교때 물리를 싫어했던거 같은데, 막상또 이렇게 교양도서를 읽으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란 사람이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간의 의미]는 시간에 관련된 시사상식을 집대성 해둔 책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다. 1582년의 사라진 10월 5~14일부터 행성의 흐름으로 보는 일주일이 7일인 의미, 일년이 365일인 의미부터, 책의 후반에는 상대성이론과 달의 멀어짐현상으로 이전 지구의 일년을 어떠하였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짧은 도서이지만 알찼고, 내용이 어려운것도 아니었던 점도 두뇌가 썩 좋지않은 필자에게는 플러스요인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사서 읽어보고 싶은 도서이다.
한줄평
"책을 읽는동안 재미있어서 시간의 상대성을 느꼈다. 닉값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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